부부상담에서 깨달은 나의 내면에 대한 이해

오늘 상담을 통해 누구보다 난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스스로를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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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자체가 내 스스를 너무 갉아먹는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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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이 이렇게나 크게 갖고 있다는...

내 모든 그동안 가정생활에서 크게 작용했다는 것에 대해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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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말씀대로 내면을 보는게 중요하겠다.

서로 다음을 인정하고 일단 내가 먼저 일상생활에서 고쳐바야겠다.​

감정일기는 틈나는데로 작성을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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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작성하겠다.

긍정적이 자신감을 갖기 위해 다음주에는 운동을 꼭 등록할 것이다.

내가 즐거운 마음이어야 상담에 집중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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