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혼자 참기만 했습니다

오늘은 주로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주로 이야기 하며 상담을 했습니다. 무엇이 인내를 해야하게 하였는지 어떤 것이 힘들었는지.. 선생님과 이야기하며 내가 너무 끈기나 인내가 많고 그것을 혼자 참으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너무 인내하여 하지 말고 내 심리상태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내 감정상태를 타인에게 표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고 모든 완벽하게 하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방법이 없어서 상담사님과 함께 구상하고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